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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ck인천닷컴 201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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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의 해독 기능

 

플리커에서 발췌

 

1) 신체건강과 독성물질
숨쉬는 공기나 물, 기타 매체를 통하여 현대인은 항상 각종 공해나 독성 물질에 노출된다.

어떤 수단을 써도 이런 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은 피할 수 없으며

신체는 이런 독성 물질을 항상 중화하고 체외로 배출시켜서 건강을 지킨다.
만약 신체에 많은 양의 독성 물질이 축적되면서 각종 만성 질환이나

조로, 퇴행성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암 역시 독성있는 세포들이 자라 퍼져서 생기는 병으로

독성 물질은 인체 전반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독성 물질은 신체에 프리 래디컬을 형성하여 면역력에 과부하가 걸리면

면역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통증이나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몸에 쌓여 있는 독성 물질을 제거하면 건강을 호전시킬 수 있다.

독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코코넛 오일도 이 중의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코코넛 오일을 먹은 후 건강 상태가 확연히 좋아졌다고 얘기한다.

코코넛 오일이 가지고 있는 중쇄 지방산은 각종 항균작용을 하여

몸 안의 나쁜 균을 죽인다.

병원균들은 체내에서 각종 질병도 일으키지만 이들이 배출하는 물질들도

독성이 있거나 발암성 물질이다.
코코넛 오일은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독성 물질이 발생시키는

프리 래디컬의 형성을 억제하는 황산화제적 역할도 한다.

여기에 중쇄 지방산은 빠른 흡수로 간에서 바로 에너지로 사용되며

세포 대사율을 높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여 독성 물질을 버리고

인체를 개선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코코넛 오일은 아플라톡신(AFLATOXIN)을 포함한

각종 독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동물 실험에서도 발암성 화학 물질을 투여한 후 중쇄 지방산을 처방하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2) 식품 중의 조미료 독성 중화
글루타민산(glutamic acid)은 뇌와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독성 물질로

코코넛 오일의 지방산에 의해 그 해악이 감소된다.

글루타민산은 기본적으로 조미료에 쓰는 MSG의 기본 성분이다.

동물 실험에서도 글루타민산은 뇌병변과 신경 내분비 이상을 발생시켰으며

인체 실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발작, 중풍, 부정맥 등의 증상도 나타났다.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MSG의 과다 섭취는 단백질 합성, 항체,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 같은 생리 작용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타민 B6(피리독신)의 결핍을 가져와 무력감, 두통, 발열 등의 증상 뿐 아니라

뇌손상, 천식 같은 질환 및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MSG의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데

비타민 B6는 뇌신경 전달물질생성 인슐린합성에도 관여하여

많은 MSG를 섭취하면 우울증, 자폐증, 저혈당증, 과잉 행동증,

면역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요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식품에는 이런 MSG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3) 각종 발암 독성 물질의 중화
Reddy 박사 연구팀은 쥐의 실험에서 화학 물질로 결장암을 유도한 뒤

서로 다른 형태의 지방을 급이한 결과 옥수수와 잇꽃 오일은 암을 촉진하고

코코넛 오일은 이를 억제하는 결론을 얻었다.

이와 비슷한 결과로 Cohen과 Thomson도 화학물질로 쥐에게 유방암을 유도한 후

오일을 급이하여 관찰한 결과 옥수수 오일은 암을 촉진하였고,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중쇄 지방산 75%와 옥수수 오일 25%를 혼합한 용액은

암을 억제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C.Lim-Sylianco 박사 팀도 코코넛 오일이 6가지 발암 물질에 대해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
“Benzpyrene, Azaserine, Dimethylhydrazine, Dimethyl-nitrosamine,

Methylmethanesulfonate, Tetracycline” 등의 물질인데

코코넛 오일을 동물에게 직접 투여하거나 알약 형태로 또는 음식에 넣어주면

이런 6가지 독성에서 보호하여 준다는 사실을 밝혔다.

 

 

4) 세균 배출 독성 물질 중화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박테리아에 의해 배출되는 독인

엑소톡신(exotoxins : 세균이 생산하여 균체 밖으로 분비하는 외독소의 총칭)도

코코넛 오일의 모노글리세라이드에 의해 중화되거나

감소하게 된다는 결론도 보여주고 있다.
식품 산업이나 화장품 업계에서 사용하는 코코넛 오일의
모노글리세라이드는

streptococci나 staphylococci 균이 배출하는 외독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중쇄 지방산의 모노글리세라이드는 이런 외독성 물질을 중화시킬 뿐만 아니라,

균 자체를 살균하는 효과까지 있다.
한 실험에서는 기니아(guinea) 돼지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중쇄 지방산과 생선 오일을 음식에 혼합해 급이하고

다른 한 그룹은 잇꽃 오일을 급이한 후 6개월 뒤에 균을 주사하였다.

여기서 잇꽃 오일을 급이한 그룹은 미미한 정도의 증상만을 나타내었다.
현대인은 음식이나 공기, 물, 각종 화학 물질, 심지어는 새 집 증후군 등에 의해

항상 독성 물질의 영향을 받는다.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면 이와 같이 각종 독성 물질의 위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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