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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승호피디의 영화 "자백"을 봅시다

뉴스타파 최승호피디의 영화 "자백"을 봅시다

 

_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조작사건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감독 최승호)을 후기들

 

다큐멘타리 영화 [자백]은 ‘뉴스타파’의 최승호PD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4개국을 넘나들며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파헤친 국가정보원 간첩조작사건의 실체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 멀티플렉스 진입을 위해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17,261명의 후원을 받았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과 넷팩상 2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상영관 잡기도 힘들었다는 영화 [자백], 전국의 메가박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된 가해자가 검찰이라는 데 참담하고 죄스럽다”
“그런 참담한 일들이 역사책이나, 과거 신문 스크랩이 아니라 이 땅 어딘가에서 아직도 벌어지고 있고, 그 가해자의 일원이, 주된 가해자가 검찰이라는 데 참담하고 죄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검찰이 바로서야 한다”며 “제 힘이 비록 미약하지만 발버둥쳐볼 각오입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소속 임은정 검사-

 

가해자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고, 피해자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목숨걸고 행동하지 못하더라도 이 영화만큼은 꼭 관람하시고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는 눈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2123?e=2211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