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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 최재경, 최병렬, 최구식, 조선일보

by click인천닷컴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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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 최재경, 최병렬, 최구식, 조선일보

 

☆★이명박으로부터 박근혜까지

☆★BBK에서 박근혜(최순실)게이트까지

 

겉만 보지 말고 깊숙한 속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6154&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자! 아래의 내용을 읽어본 후 위 링크된 내용을 10분만 시간내어 정독해 봅시다!

그러면 정말 대한민국의 문제가 어느 곳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친일파와 조선일보, 거기에 기대어 일신의 영달을 꿈꾸며,

조국은 전혀 관심없는 자들의 실체...

 

일본이 패망하며 남긴 말 다시 돌아온다!'

지금 금융 쪽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 사회 깊숙히 뿌리내린

친일파의 거대한 음모가 이제는 진용을 완전히 짜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지...  아~

 

조선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연설문(현. 일본총독 아베의 조부)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가 폐지되자 1945년 9월 12일, 일본으로 떠나면서

발표했던 마지막 연설문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지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와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1945년 해방 후 남한에는 미군이 들어와 미군청이 시작됐고,

북한에는 소련이 들어와 북한을 장악했습니다.

민 군정은 친일 경력이 있는 자본가, 지주들을 군정의 행정고문이나

고위관료에 임명했고, 일제강점기 때 관료와 경찰들을 그대로 고용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친일행적을 하던 사람들은 해방 후 커다란 위기를 예감했지만

미 군정이 그대로 친일파들을 고용하는 바람에 숙청대상이던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의 제정으로 다시 한 번 친일파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이승만과 친일파들은 반민특위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60년 4.19의거로 이승만 정권이 물러나고 민주정부가 들어서면서

통일에 대한 염원과 또 한 번의 친일파 제거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1961년 문제의 친일을 넘어서 일본인(?)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음으로써 친일 청산은 다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아마 박정희는 민주정부에서 자신의 친일행적이 드러나 몰락할 것이

두려워 민주정부를 무너뜨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엔 이 땅에서 일제강점기 때 친일로 온갖 부와 권력을 누리던

친일파들은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외치던 사람들을 종북 프레임에 가둬놓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언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북, 좌익(더 나쁜 표현으로는 좌빨)"이라고 빨간칠을 하여 보이는 쇠창살 안과 보이지 않는 쇠창살 안에 계속 가두어 놓고 있는 2016년 현재의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우익은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본강점기에 모두 친일파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요.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예요.

반공으로서 정당화했거든요.

반공할 것이 없으면 용공분자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들이 살 길은 오직 반공 하나 밖에 없어요.

유일한 생명선이 반공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것도 가짜 반공이지요.

그 대표적 인물이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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