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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과 코코넛오일] 코코넛토브 코코낫 코코넛 코코넛오일의 효능 코코넛오일 암 대장암 유방암 피부암 항암효과 간암 중쇄지방산 아플라톡신 생선오일 육종 sarcoma 자궁경부암 HPV Epstein-B..

by click인천닷컴 201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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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과 코코넛오일

 

플리커에서 사진 발췌

 

코코넛 오일이 대장암이나 유방암, 피부암에 대해서 항암효과가 있으며,

간암에 대해서도 항암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인 연구들이 있다.


동물 실험에서 서로 다른 지방산을 투여한 후 암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는데

코코넛 오일을 먹은 동물이 다른 오일을 먹은 동물보다도 암이 억제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장암의 경우는 옥수수 오일에 비하여 10배 이상이나 종양 성장이 적었으며

소장의 종양에서도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급이한 쥐가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동물에게 화학적으로 대장암과 유방암을 발생시켰을 때

코코넛 오일은 불포화지방보다 훨씬 보호적이었다는 연구가 1987년 발표되었다.


옥수수 오일을 먹은 피실험군은 32%가 대장암에 걸렸고,

코코넛 오일을 먹은 피실험군은 3%만이 이 암에 걸렸으며

불포화지방을 먹인 동물이 더 종양이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불포화지방의 갑상선 기능 억제와 면역력 억제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발표했다.
중쇄 지방산의 항암 작용은 화학적으로 유도한 유방암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피부암에 대한 연구에서도 쥐의 피부에 발암 물질을 바른 후 관찰한 결과

20주 뒤에 피부암으로 발전한 것을 발견하였으나

발암 물질과 코코넛 오일을 함께 바른 쥐는 전혀 암의 진행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오랫동안 보관한 곡물과 콩류는 곰팡이에 의해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 물질이 나오게 되는데,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에게 간암을 일으키는 주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필리핀산 옥수수를 많이 먹은 지역에서도 이 아플라톡신이 간암을 일으킨다고 보고 되었다.

 

코코넛 오일을 먹으면 바로 간암을 일으키는 아플라톡신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코코넛 오일의 중쇄 지방산이 항암 효과를 보여준다는 또 다른 연구는,

코코넛 오일과 생선오일을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연결 조직 또는

섬유조직에 암을 일으키는 육종(sarcoma)을 발생시킨 쥐에게 투여하여

종양 단백질 합성을 감소시켜 암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혔다.
암의 발생은 프리 래디컬이나 발암 화학 물질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코코넛 오일에 의해 암이 많이 억제가 됨을 알 수 있다.

바이러스도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인데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HPV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Epstein-Barr

바이러스나 싸이토메갈로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도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코코넛 오일의 중쇄 지방산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이런 바이러스에 의한 암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코코넛 오일의 중쇄 지방산은 종국적으로 면역체계를 향상시킨다.

Witcher 박사 연구팀은 코코넛 오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라우르산의 모노글리세라이드 형태의 지방산이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는

학설을 실험한 결과 중쇄 지방산이 백혈구의 생산을 도모하며,

특히 T 세포의 생산을 촉진한다는 것으로 증명하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중쇄 지방산이 종양 조직의 지방산 구성과

종양 단백질에 영향을 주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히고 있다.

코코넛 오일은 프리 래디컬에 대해 항산화제의 역할을 담당하며

면역력을 향상시켜 위험한 세포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각종 발암 물질에 대해서도 보호 작용을 한다.

무독성이고 부작용이 없는 코코넛 오일을 매일 먹고 바른다면

암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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