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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개원] 대찬병원, 11월 개원 앞두고 간호사등 전 파트 공개채용

by click인천닷컴 2015.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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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11월 개원 앞두고 간호사등 전 파트 공개채용

 

 

-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찾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개원을 앞둔 대찬병원이 채용공고에 내 건 슬로건이다.
인천 남동구 예술회관역 부근에서 신축공사가 한창인 병원은 오는 11월 중순 개원(예정)을 앞두고 공개채용 실시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행정파트, 관리파트 등 병원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재들이다.

대찬병원은 100병상 규모의 관절·척추질환을 특화 치료하는 병원이다. 약 80미터 트랙을 갖춘 대규모 운동재활치료센터와 일반수술실에 비해 300배 이상 미세먼지와 세균 등이 적은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 메르스 등 감염관리가 가능한 개별병실 환기시스템 등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다.

특히 대한민국 병원 중 가장 맛있는 ‘밥’(식사)을 제공하겠다는 개성 있는 약속을 채용공고에 내세웠다. 이를 위해 호텔 출신의 전문 셰프와 다 년간 경력을 자랑하는 영양사를 영입해 대한민국 병원 중 최고의 환자식과 직원식사를 만들 예정이다. 직원들의 복지수준을 높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인천지역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 
    http://www.in1000.com/notice


대표원장인 정대학, 한상호 전문의는 “우선 가장 가까이서 병원을 바라보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과 지인들을 모셔올 수 있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공개채용의 지원자들 이력서를 하나하나 밤을 새워서라도 꼼꼼히 검토하겠다. 열정이 넘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접수는 8월 17일(월)부터 9월 9일(수)까지며, 이메일(daechanhospital@naver.com), 방문접수, 우편접수, 너스케입, 잡코리아 등 채용포털 사이트들을 통해 가능하고 합격자는 10월 26일(예정)부터 직무교육 등을 시작으로 병원에 합류하게 된다.

 

인천--(뉴스와이어) 2015년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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