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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커플 폭행한 가해자들 구속영장 신청

인천 부평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커플 폭행한 가해자들 구속영장 신청

 

출처 : Flickr

부평 커플 폭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든 국민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 커플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22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씨의 여자친구인 18살 ○양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폭행에 가담한 23살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한 나머지 한 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를 쫓고 있습니다.

 

이들 4명은 지난 12일 새벽 5시쯤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가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20대 커플에게 욕을 한 뒤 피해자 커플이 응대하자, 택시에서 내려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단폭행으로 20대 커플은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져 각각 전치 5주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택시를 탄 피의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먼저 욕설을 했고 남성 피해자가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그냥 가라’고 하자, 다짜고짜 택시에서 내려 폭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부평 커플 폭행' 가해자들은 피해자 커플이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까지 빼앗아 도로에 던져 망가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 여고생 ○양은 폭행 혐의는 인정했지만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출처 : Flickr

요즘 남녀노소가 자신의 절제력을 잃고, 아우런 연유도 없이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가해를 하는 것이 자주 뉴스에 오르내리곤 하는데,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는 아무런 처방을 내리지 못하고 오로지 중계방송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미래가 암담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런 문제가 쉽사리 단시간내에 고쳐지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이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지속적인 교육이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교육부와 정치권에서 심도있는 논의와 준비로 더이상 망가지는 것을 멈추고, 그런 생채기를 치유하고 싸매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 

   http://www.in1000.com/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