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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셔틀버스기사 만취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인하대학교 셔틀버스기사 만취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출처 : 인하대 공식블로그 인하누리

지난 9월 30일 인하대학교와 주안역 사이를 왕복운행하는 인하대학교 셔틀버스를 운전하는 기사 O씨(61세)가 면허 취소 수치를 훨씬 넘긴 0.226%의 만취상태에서 대학셔틀버스를 운행 중에 버스에 타고 있던 한 학생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O씨는 인하대학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관광버스 회사 소속으로 추석 연휴 다음날인 지난 달 30일 오후 4시경 인하대 정문을 출발하여 주안역까지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O씨는 "출근 전날이 추석 연휴여서 소주 2병과 맥주 2병을 마셨다. 숙취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날 출근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신고한 학생을 칭찬하며, 만취기사에게는 지탄의 메시지를 날렸는데요. 주로 나잇값 못한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 연세가 드신 분들이 사회의 본이 되어야 따라가는 세대들의 표본이 되어,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될 터인데,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귀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 되풀이하며, 목청을 돋우는, 누군가의 말대로 '나이가 계급장이 되어가는 세상'이 된 듯 해서 슬프기만 합니다.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 

   http://www.in1000.com/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