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이 6월 6일 토요일 인천 신현점을 오픈하며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인천 신현점은 긴급재난지원금, 돌봄포인트, 지역상품권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가능처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신현점의 오픈 이벤트로는 최신 트랜드 안경테 기획전으로 쿠잉1,2(Cooing)과 원앤탑(One&Top)안경테를 77%~8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선글라스 전용 도수렌즈도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중굴절 1.55렌즈 및 고굴절 1,60렌즈도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수입브랜드의 콘택트렌즈도 특가기획으로 50%이상 할인판매가 들어가며, 아큐브 비타, 바이오트루 정가 제품을 50%~55% 할인률이 적용된다. 알콘 나이트앤데이 75,000원 제품을 50%할인된 37,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원시나 근시로 인해 누진다초점렌즈를 찾고있던 소비자들을 위해 특급 할인 소식을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신현점의 100%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는 울렁거림을 개선하고, 시야를 폭 넓게 설계하여 고객맞춤으로 제작을 해주는데, 이 고가 개인맞춤형 국산 브랜드 누진다 초점렌즈를 6만원대부터,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를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노인 돋보기 등 전 제품을 높은 할인율에 365일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할인율을 대폭 올렸고 최상의 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하여 각종 맘카페, 커뮤니티 등의 안경점 추천 글에는 꼭 등장하며 안경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여 더욱 안전하다.
관계자는 "인천 신현점은 1층의 목 좋은 자리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3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비싼 임대료를 아껴 소비자들에게 혜택으로 돌려주려 한다"며 "상당한 실력의 베테랑들이 모여 만들어진 안경체인답게 방문 시 높은 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경과 렌즈, 가정동 안경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검단점" 역시 같은 날 오픈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 검단점은 완정역 인근에 위치해있고, 인천 신현점은 가정 중앙시장역 인근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