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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ck인천닷컴 201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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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과 코코넛오일

 

 

코코넛 오일의 짧은 지방산 구조는 피부에 쉽게 흡수되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며 건조하고 거칠고 주름진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아주 이상적이다.

코코넛 오일은 자연 오일 중에 가장 풍부한 중쇄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땀과 피지와 함께 살균 작용을 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상처나 화상, 여기에 각종 피부병에 바르면 치유에 빠른 도움을 주며

주름과 기미, 검버섯 등의 노화 현상 발생을 억제하고

과도한 자외선 노출에도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1) 프리 래디컬에 의한 피부손상
젊은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어 유연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프리 래디컬의 공격으로 탄력과 힘을 잃게 되어 늘어져서 주름이 지게 된다.
젊은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을 잃는 노화 현상이다.

따라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프리 래디컬 현상을 막아야 한다.
프리 래디컬 반응은 몸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숨쉬고 생존하고 있는 한 피할 수가 없다. 한번 프리 래디컬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연쇄 반응에 의해 자주 발생하게 되며

결국 많은 세포들이 손상을 입는다.

그러나 세포와 조직에 이용할 수 있는 항산화제(비타민A, C, E 등)를

조직에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 황산화제의 양은 섭취 음식물이 좌우한다.

그러므로 황산화제의 양이 적은 음식을 계속 먹는 사람들은

프리 래디컬의 공격에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만약 프리 래디컬을 발생시키는 오일을 계속 먹고 피부에 바르면

연결 조직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따라서 피부에 어떤 오일을 바를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고도로 정제 가공한 식물성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산화로

프리 래디컬의 발생을 유도하여 주름이나 탄력없는 피부를 만드는

노화 현상을 더욱 촉진하는 결과가 된다.

시중의 로션은 일시적으로 피부개선을 느끼게 할지는 모르지만,

결국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결국 피부를 젊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중의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지 않고 코코넛 오일을 꾸준히 바르는 방법이다.

 

2) 검버섯
나이든 사람들의 피부의 전형적인 특징은 고동색 점들과 기미, 검버섯 등이다.

이런 상태는 우리의 피부가 프리 래디컬에 의해 지방질이 파괴되었다는 신호인데

우리는 이를 리포푸신, 즉 지방갈색소라고 부른다.

이런 지방갈색소의 주원인이 바로 프리 래디컬이 피부에서 다중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을 산화시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한 번 지방갈색소가 발생되면 평생 없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먹고 바르는 오일을 올바르게 선택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을 뿐더러

이미 발생한 것들도 줄일 수 있다.
코코넛 오일은 파괴적인 프리 래디컬의 생성을 방지하고

프리 래디컬에 대해 보호 작용을 한다.

또한 피부 속과 연결 조직 세포 내부에 흡수되어 기미나 노화에 의한 얼룩과

과도한 햇빛 노출 등에 보호를 해 줄 뿐 아니라 연결 조직들을 강하게 해주고

유연하게 하여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고

손상되었거나 병든 피부를 원상 회복시켜 주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다른 로션과는 달리 코코넛 오일은 그 효과가 일시적이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코코넛 오일은 더 젊게 보이게 하며 피부가 건강한 빛이 나도록 해준다.
가장 좋은 피부의 사용방법은 피부가 흡수할 수 있을 만큼의

적은 양을(끈적이거나 피부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 골고루 발라주되

가능한 한 자주 발라 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명현현상으로 피부에 뾰루지나 여드름, 또는 이상한 것이 나지만

꾸준히 바르다 보면 이것이 바로 피부의 독소 배출작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검버섯이나 기미가 있는 부분에 꾸준히 바르면 점차로 엷어진다.

특히 피부이상으로 자라는 작은 살덩어리들은 점점 말라서 딱딱해지면서

결국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몸에서 이취가 날 때 특히 겨드랑이 등에서 이취가 날 때

지속적으로 발라주면 개선이 되는 디어도란트(Deordo-rant)로서의 기능도 있어

이미 상품화된 제품들도 있다.

이런 코코넛 오일의 피부에 대한 다양한 효능 때문에

다른 화장품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코코넛 오일만을 바르는 사람들도 많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게 되면 비누는 피부의 보호적인 기능을 하던 오일막과

산을 제거시킨 상태가 되고 피부가 탄탄해지면서 건조하게 된다.

이때 보습 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상쾌한 기분이 들게 되지만

이미 제거된 보호 작용을 하던 중쇄 지방산의 막을 대신할 수가 없고

바로 이때 피부는 감염에 아주 약한 상태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욕을 했으니까 깨끗하고 병원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병원체들은 공기나 옷이나 심지어는 씻은 후에라도 피부주름 사이에서

생존할 수가 있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각종 병원균이 피부에 살게 된다.

따라서 땀과 산이 보호막을 다시 형성할 때까지 피부는 쉽게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며

이 때 만약 피부에 흠집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 연쇄구균이나

기타 유해 병원균이 신체 안으로 들어갈 좋은 기회를 주게 된다.

이때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면 신속하게 피부에 자연적인 항균 및

산성피막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이 이유가 바로 많은 사람들이 목욕 직후에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는 이유이다.

코코넛 오일은 급성 피부염으로 발전되는 것을 감소시키고

수포와 발진, 상처 등을 진정시키고 치유하여 준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은 치유 고약이나 연고의 함유제이다.

일례로 코코넛 오일과 함께 마늘 다진 것을 자기 전에 티눈이나 무좀에 바르면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 면도를 하게 되면 피부각질에 손상을 입거나

베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때 감염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면도 전에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면도를 하고

면도 후 엷게 발라주면 감염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3) 코코넛 오일과 두피 건강 및 비듬
코코넛 오일은 피부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아주 좋은 컨디셔너가 된다.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고 비듬을 없애준다.

비듬이 있는 사람들은 코코넛 오일을 머리 감기 전에 사용하면

비듬약이 들어 있는 샴푸보다 훨씬 좋은 비듬 제거 효과를 볼 수가 있다.

 

4) 자외선
코코넛 오일은 선 블록처럼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면서

피부의 비타민D의 합성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코코넛 오일은 많은 블록 크림과

선탠 크림의 성분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코코넛 오일은 식용에서부터 피부 미용, 질환에 이르기까지 천혜의 건강 오일이다.

꾸준히 코코넛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감염 예방은 물론

질병 치유에도 도움이 되고 노화를 막아 항상 건강하고 싱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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