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자1 우리 한 번 만나볼까? 우리 한 번 만나볼까? 만나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어색하지 않을 수 없겠죠? 혹시 각자 의자 끝에 앉아 있다면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기가 더딜 것입니다. 내가 먼저 자리를 옮겨 앉아 본다면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마음을 열지 못하고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보시기 바래요. ■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 http://www.in1000.com/notice 201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