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 임대주택2

인천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인천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맞춤형 소규모 공공임대주택과 마을환경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5개소에 대한 설계를 기점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추진지역은 중구 인현동 1-407일원, 동구 만석동 43-25일원, 남구 주안동 263-2, 남동구 만수동 1-133일원, 논현동 731-5 등 5개소다.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사업은 저금리 등으로 월세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민의 주거안정이 필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소득수준 및 임대료를 감안해 소형 위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지역의 경제, 문화 특성을 고려해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유형을 융·복합한 새로운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시범사업 대상.. 2015. 7. 3.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누구나집’ 3199세대 4월 착공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누구나집’ 3199세대 4월 착공 - “사람 중심의 삶이 펼쳐지는 ‘누구나집’ 취지 충실히 살린 새로운 주거문화 만들 것” 부동산 개발회사 제네럴 에퀴티 파트너스 주식회사(GE 파트너스)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부지에 3,199세대의 대규모 임대주거단지인 ‘누구나집’ 단지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9층, 18개동으로 구성되는 이 공동주택은 59.5㎡(18평형)부터 85㎡(25.7평형)까지 6개형으로, 관련인허가가 완료되면 4월중에 착공될 예정이다. 특히 누구나집을 비롯한 대규모 임대사업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누토홀딩스(대표 김병천)가 PM을 맡아 지난해 인천 도화지구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준 누구나집의 노하우를 송도에 접목, 인근의 아파트.. 201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