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5월 18일부터 ‘2015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업소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이용업,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과 국민 건강 및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업종별로 나눠 2년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2008년 미용업, 목욕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으며, 작년에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에 이어, 올해는 이용업, 미용업(일반, 피부, 손톱·발톱, 종합) 6,725개소에 대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평가는 군·구에서 평가 도구표에 의한 업소 현지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