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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2

[저리융자지원] 공중 위생업소, 목욕업, 숙박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저리 융자 지원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운전자금 지원 재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NH농협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및 운전자금 지원사업’업무협약 기간을 2017년 5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 재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총 3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NH농협은행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낙후된 공중위생업소의 시설개선과 운전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9개소에 29억7천7백만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공중위생업소 중 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이다. 시설개선자금 지원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숙박업, 목욕업에는 1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은 5천만원 이내로 .. 2015. 5. 21.
[공중위생]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인천시,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5월 18일부터 ‘2015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업소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이용업,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과 국민 건강 및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업종별로 나눠 2년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2008년 미용업, 목욕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으며, 작년에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에 이어, 올해는 이용업, 미용업(일반, 피부, 손톱·발톱, 종합) 6,725개소에 대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평가는 군·구에서 평가 도구표에 의한 업소 현지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