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시, 경기회복 위해 4분기 중기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지원

인천시, 경기회복 위해 4분기 중기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경기부진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4분기에 1,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융자받는 자금 중 일정부분의 이자를 보전해 기업이 상대적으로 저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출처 : Flickr

지원대상은 공장이나 사업장이 인천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업 등이다.

일반기업의 경우 5억원의 금융지원과 최고 2%의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인천시 지정 유망 중소기업과 고용우수인증기업 등은 8억원에서 최대 20억원의 금융지원과 2%의 이자를, 여성 및 장애인 기업은 5억원의 금융지원과 3~3.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천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최대 30억원, 강화·검단 산단 입주기업은 최대 15억원의 금융지원과 2%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 

   http://www.in1000.com/notice 

 

 

 

 

4분기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시스템 BizOK(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BizOK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해 정보등록을 마친 후 자금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기업은 기업주 누구나 손쉽게 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전 사전절차를 지원해 주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의 1:1 맞춤형 ‘정책자금 신청 도우미 서비스(260-0240/0227)’를 이용해도 된다.

 

출처 : Flickr

기타 자세한 사항은 BizOK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올해 들어 대내외적인 악재로 인해 경제성장이 주춤하고 있어 작년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내 산업단지가 활성화돼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산업 확충 자금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체계를 개선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업률이란?

'전업'은 '전문으로 하는 사업'의 뜻으로 '제조업 전업율'이라고 하는 것은 전체 매출액에 대한 제조업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손익계산서의 매출 구성내역에서 제조매출, 상품매출, 용역매출 등이 있을때 전체 매출액에서 제조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출처 : Flickr

 

인천--(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