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치료전문1 [병원개원] 대찬병원, 11월 개원 앞두고 간호사등 전 파트 공개채용 대찬병원, 11월 개원 앞두고 간호사등 전 파트 공개채용 - 사람을 살리는 사람을 찾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는 개원을 앞둔 대찬병원이 채용공고에 내 건 슬로건이다. 인천 남동구 예술회관역 부근에서 신축공사가 한창인 병원은 오는 11월 중순 개원(예정)을 앞두고 공개채용 실시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행정파트, 관리파트 등 병원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재들이다. 대찬병원은 100병상 규모의 관절·척추질환을 특화 치료하는 병원이다. 약 80미터 트랙을 갖춘 대규모 운동재활치료센터와 일반수술실에 비해 300배 이상 미세먼지와 세균 등이 적은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 메르스 등 감염관리가 가능한 개별병실 환기시스템 등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 2015.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