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표정1 [보금자리] 내가 꿈 꿔온 보금자리를 얻었을 때 표정관리? 내가 꿈 꿔온 보금자리를 얻었을 때 표정관리? 꿈 꿔온 보금자리가 생겨서 아이들의 표정이 실감납니다. 그런데...... 동생의 표정은 그렇고 그런 정도의 표정인데 누나의 표정은 왜 저러지? 엄마가 동생방은 만들어주고선 누나방을 거실로 정했나? 아님 사진사가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주문을 계속했나??? 좋은 표정은 안보이고 매우 화가 난 표정이니, 그것도 심할 정도로 말이죠. ■ 인천지역 명함, 스티커, 전단지 제작, 판촉물 문의 ■ http://www.in1000.com/notice 2015.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