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공임대주택1 인천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인천시,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맞춤형 소규모 공공임대주택과 마을환경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5개소에 대한 설계를 기점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추진지역은 중구 인현동 1-407일원, 동구 만석동 43-25일원, 남구 주안동 263-2, 남동구 만수동 1-133일원, 논현동 731-5 등 5개소다.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사업은 저금리 등으로 월세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민의 주거안정이 필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소득수준 및 임대료를 감안해 소형 위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지역의 경제, 문화 특성을 고려해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유형을 융·복합한 새로운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시범사업 대상.. 2015. 7. 3. 이전 1 다음